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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회 전주국제영화제
845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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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회 전주국제영화제

제 19회 전주국제영화제

봄날의 영화축제가 돌아온다
전주국제영화제 역대 최다 246편 상영

'영화 표현의 해방구' 전주국제영화제가 역대 최다 상영작으로 돌아온다.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이충직)는 지난 3일 전주와 서울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Jeonju IFF) 상영작을 발표했다.

올해 19회 영화제 상영작 편수는 지난 제18회(229편)보다 늘어난 246편(장편 202편 단편 44편)으로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이는 작품이 61편(장편 30편, 단편 31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가 5편(장편), 아시안 프리미어가 52편(장편 46편, 단편6편)이다.

개막작은 재일 교포 정의신 감독의 <야키니쿠 드래곤>, 폐막작은 웨스 앤더슨 감독의 두번째 애니메이션 <개들의 섬>이다.

김영진 수석 프로그래머는 올해 개막작에 대해 "전 세계 최초로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되는 <야키니쿠 드래곤>은 한국 영화에서 느끼지 못했던 활력들을 엿볼 수 있게 하는 작품들이다.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담고 있다"고 밝혔다.

폐막작 <개들의 섬>에 대해서도 "웨스 앤더슨 감독의 극영화 못지않게 아주 흥미로운 반응을 얻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올해 프로그램 섹션은 국제경쟁, 한국경쟁, 한국단편경쟁, 프론트라인, 월드 시네마스케이프, 마스터즈,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익스팬디드 시네마, 시네마페스트, 미드나잇 시네마, 시네마톨로지, 스페셜 포커스(디즈니 레전더리, 되찾은 라울 루이즈의 시간, 알렉세이 게르만 주니어, 시대의 초상)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스페셜 포커스 섹션에서 기획하는 디즈니 레전더리에서는 30편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주국제영화제 측은 올해 '코리아 시네마 스케이프'로 양우석 감독의 <강철비>, 장준환 감독의 <1987>, 정지우 감독의 <침묵>, '임순례 감독의 <리틀 포레스트>와 나홍진 감독의 <곡성> 등을 선정했다. 이미 개봉된 장편상업영화 가운데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다시 한 번 새롭게 작품의 의미를 되새길 만한 작품들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 국내외 유망 감독들에게 영화 제작의 기회를 제공하는 '전주시네마프로젝트(JCP)'는 기존 3편에서 올해 5편으로 투자, 제작 편수를 늘렸다. 지난해 <노무현입니다>로 얻은 결실을 또 다른 독립영화에 재투자해야 한다는 프로젝트의 취지를 살렸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18'의 <겨울밤에>의 양흥주, 우지현, 이상희, 장우진 감독, <굿 비즈니스>의 이학준 감독, <파도치는 땅>의 박정학, 맹세창, 양조아, 이태경, 임태규 감독도 기자회견에 직접 참석했다.

한편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 3일(목)부터 12일(토)까지 열흘간 전주 고사동 영화의 거리 일대 5개 극장 19개관에서 열린다.

문의처 :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 280-7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