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에서 한옥의 옛정취를 즐기시고 행옥 스테이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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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추운 겨울을 지나 봄이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다. 경기전에 들어서서 대숲을 지나 전주서고 앞에 서면 진한 매향이 봄기운을 흠뻑 실어 움츠린 몸과 마음을 활짝 펴게 한다. 봄 꽃만큼이나 화사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여행객들은 빨갛게 피기 시작하는 홍매화가 전해주는 봄소식에 "어머, 어머, 너무 예쁘다"를 연발한다. 봄 햇살을 가득 담은 홍매화는 절반쯤 피어났고, 향기 진한 백매화는 열흘쯤 지나면 봄을 찾는 모두의 기대에 부응할 듯하다. -출처 : 전주소식 '온통' 시민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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